뇌의 회백질 양이 적을수록 사회적 고립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pixabay
뇌의 회백질 양이 적을수록 사회적 고립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pixabay

사회적 고립에서 나온 외로움이 치매 위험을 26%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을 더 느끼는 노년층이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뇌의 회백질 부피가 더 작던 것.

영국 케임브리지대 Barbara Sahakian 교수팀은 논문 '후기 치매와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의 연관성'(Associations of Social Isolation and Loneliness With Later Dementia)을 Neurolog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평균 연령 57세 참가자 46만 명을 대상으로 12년동안 추적 조사했다. 이중 4만 2천 명이 사회적 고립을 호소했고, 2만 9천 명이 외롭다고 답했다.

원문 : Associations of Social Isolation and Loneliness With Later Dementia

저작권자 © 메드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