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모신 알파1(thymosin α1)은 중증 코로나19 환자의 28일 내 사망률과 급성 폐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중국 PLA 종합병원 Yong-ming Yao 박사팀은 논문 'COVID-19 중증 환자의 싸이모신 α1 요법: 다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Thymosin α1 therapy in critically ill patients with COVID-19: A multicenter retrospective cohort study)을 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환자 334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