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경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 초록. 출처: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이윤경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 초록. 출처: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감기나 비염,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감염 질환이 재발할 때, 면역치료제 전문기업 슈미트헬스코리아에서 개발한, 먹는 백신 이스미젠 설하정(이하 이스미젠)이 좋다.

라이프센터 차움 이윤경 교수팀은 이스미젠과 재발한 호흡기 감염 질환의 상관관계를 밝혔다.

연구팀은 이스미젠 치료를 받은 환자 311명과 치료받지 않은 대조군 환자 549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NK세포 활성도와 염증지표인 호중구, 림프구, NLR(Neutrophil-Lymphocyte Ratio, 호중구대 림프구 비율)과 관련 있다.

염증이 있으면 선천면역인 NK 세포 활성도가 낮다. 이 연구에서 치료군 환자는 호흡기 감염이 재발해 NK 세포 활성도가 낮았다.

연구 결과, 이스미젠 치료군에서 NK세포 활성도가 평균 287pg/mL 올라갔다. 대조군은 활성도가 평균 58pg/mL 정도 올라갔다. 

특히 치료 전 낮은 NK세포 활성도(500pg/mL 이하)를 가진 환자군에서 이스미젠으로 치료하면, NK 세포 활성도가 평균 384pg/mL 정도 높아졌다.

정상 면역력(500pg/mL 이상)군에서는 치료 전후 NK세포 활성도가 대조군과 비교해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이스미젠 설하정. 출처: 슈미트헬스코리아
이스미젠 설하정. 출처: 슈미트헬스코리아

연구팀은 "감기와 비염, 기관지염이 재발한다면, 적극적 면역치료 관리 방법으로 이스미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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