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가볍게 앓아도 후유증을 잘 살펴야 한다. 출처: pixabay
코로나19는 가볍게 앓아도 후유증을 잘 살펴야 한다. 출처: pixabay

코로나19를 가볍게 앓은 의료인의 후유증도 주목해야 한다. 혈청 양성 판정을 받은 의료인 중 26%가, 혈청 음성 판정을 받은 의료인 중 9%가 코로나19를 가볍게 앓은 뒤 2개월 동안 후유증을 겪었다고 답했다. 양성 판정을 받고 후유증을 겪은 의료인은 후각 및 미각 상실, 피로, 호흡 곤란 증상이 가장 많았다. 음성 판정을 받고 후유증을 겪은 의료인은 수면 장애, 두통, 근육통을 더 많이 호소했다.

스웨덴 스톡홀름 Danderyd 병원의 임상과학자 Charlotte Thålin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가벼운 코로나19가 발병한지 8개월 이후 의료계 종사자의 증상 및 기능손상(Symptoms and Functional Impairment Assessed 8 Months After Mild COVID-19 Among Health Care Workers)'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Danderyd 병원 의료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연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4개월마다 채혈하고 증상 및 중증도, 만성질환 여부를 설문 조사했다.

원본 : Symptoms and Functional Impairment Assessed 8 Months After Mild COVID-19 Among Health Car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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