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최종편집 : 2022-09-28 14:18 (수)

본문영역

뉴스레터

제목

[뉴스레터 23호] 의사들의 건강이 위험하다

닉네임
강지희
등록일
2022-02-08 17:34:09
조회수
108

네이버 웹툰 '내과 박원장'은 실제 내과 의사가 작가로 '의사의 고충과 현실'을 다룬다. 또 티빙(Tving)에서 드라마로 만들었으며, 유명 배우 이서진이 원작을 살려 대머리 주인공으로 나와 '이서진도 열심히 사는데 우리도 열심히 살자'며 화제가 됐다. 

주인공 박원장은 드라마에서 나온 멋진 의사가 되고 싶어 3수와 여러 수련을 거쳐 내과를 개원하지만 파리만 날리는 신세다. 또 '스스로를 의사가 아닌 장사꾼이라 생각하라'는 선배의 말을 들어보려 하지만 여린 그의 심성으로는 택도 없다. 그는 슬플 때 '마포대교'를 외치며 춤을 춘다. 어떻게든 내과를 살리고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의사들의 건강이 위험하다

한 에피소드에서 박원장의 친한 선배 소대광은 멋진 의사를 꿈꿨지만 여러 어려운 사정과 응급실 폭행을 당한 뒤
시골 병원에서 365일 야간 진료를 무리하게 하다 심근경색으로 사망한다의료진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우울증이나 암 같은 질환으로 번질 수 있다. 건강한
의료진이 있어야 건강한 의료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
. 의사의 고민과 건강문제, 미리 알고 대비해보자.
의료진이 암에 걸릴 위험 더 높다
의사와 간호사의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 일반인보다 암이 많고 순환계 질환이 적다. 
인턴 의사 우울주의보 '비상'
인턴 의사들이 우울증에 노출돼 있다. 인턴 의사의 우울증이 개선되지 못하면 의사와 환자 사이에 위험이 생길 수 있다. 미국 미시간대 리사 믹스(Lisa Meeks) 교수팀은 인턴 의사 1만5천 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인턴 이후의 우울 척도가 인턴 이전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벼운 운동은 치매 위험 줄여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할수록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몸을 많이 쓰는 운동이 힘든 노인들의 좌식 시간을 가벼운 운동에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연세대 내과학교실 정보영 박사팀은 논문 '한국의 전국 코호트에서 신체 활동 수준과 치매 위험도의 연관성'을 JAMA Network에 게재했다. 
법인명 : ㈜메드업
(우) 04373,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0 (한강로 3가,삼구빌딩) 
 Copyright © 2021 ㈜메드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uhh20@hanmail.net
작성일:2022-02-08 17:34:09 121.190.18.2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